고딩때 반 친구들 거의 다 쓰던 컬러풀데이. 지금 봐도 여전히 색이 곱네요. 골드옐로우에 빠져 이건 항상 썼고 지금도 거의 그대론것같아요. 코랄은 생각보단 좀 어두운 느낌이었고 마젠타는 색이 좀 바뀌었어요. 전엔 좀더 빨간색이 섞인느낌이라 아주 유니크하고 예뻤는데 지금은 거의그냥 보라색느낌 ㅠㅠ아쉬워라.. 그래도 가격 착하고 여러가지인 색도 좋아요. 사진도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 사진은 어케 첨부하는지모르겠어요